소개

쓰레기를 주우며 지구 환경을 회복하고 조깅으로 우리 몸의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모인 청년Y동아리입니다.


에세이 한 토막

변화는 변화를 이끕니다. 겉으로 보기엔 별 볼 일 없는 나비가 일으킨 바람이 태풍으로 변하듯 모든 것은 작은 일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플로깅으로 환경운동의 첫걸음을 떼었으니 앞으로, 꾸준히 걸어서 세상에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기를 바라고, 더 많은 사람이 기후위기를 똑바로 보고 함께 노력해서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지구를 물려주길 바랍니다.

소소 한 컷_한 번에 주운 쓰레기가 이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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