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성 브랜딩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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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마음을 움직이는 일”

말하고 글 쓰고 사람을 만나고 행사를 여는,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 만들어내는 느낌과 경험의 총합브랜딩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포토샵이랑 유튜브를 못해도 당신은 이미 브랜딩을 하고 있어요. 다만 우리의 활동을 더 차별화해서 알리고 싶다면 지금쯤 전략이 필요합니다.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이는 순간은 어떻게 탄생하는지 들려드립니다.”

#브랜딩 #마음을 움직이는 법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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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에 마케터로 입사한 후 런던에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으로 석사학위를 마치고 네이버에 합류해 본격적으로 브랜딩 커리어를 시작했다.

온라인 편집숍 29CM 브랜딩을 총괄하며 차별화되고 팬심이 강한 브랜드로 성장시켰고 이후 토스, 스타일쉐어를 거쳐 아이웨어 커머스 브랜드 라운즈에서 브랜딩 총괄이사로 재직했다.

네이버, LG전자, SK텔레콤 등 대기업 및 스타트업, 대규모 콘퍼런스에서 브랜딩 강연을 진행했다. 브랜딩이란 브랜드와 고객 사이의 모든 접점에서의 차별화된 경험과 활동이라고 확신한다.”


한상규 희망제작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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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우리 조직도 할 수 있는 홍보와 모금”

홍보, 모금~ 중요한 건 알지만 담당자도 예산도 없어 답답했다면 모이세요! 작은 조직에도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과 해답이 있습니다. 사업과 모금은 별개의 과업이 아니라고 하네요. 핵심은 지지자들과의 관계 형성. 우리 상황과 트렌드를 읽고, 문제해결과정을 모금으로 이끄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홍보와 모금 #작은 조직 #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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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정보시스템공학을 전공하고 건축 계열에서 일하다가 30대에 비영리영역으로 커리어를 전환했다. 장애인 재활과 자립을 지원하는 푸르메재단에서 일하며 이철수 화백 판화전, 행복한 베이커리&카페를 기획·운영했고, 119안전재단 기획팀장을 거쳐 2018년부터 희망제작소에서 일하고 있다.
경영지원실에서 신사업 기획, 고액 후원회원 개발 및 관리, 기업모금을 담당한다. 수년째 연속적으로 모금가학교를 진행하며 크고 작은 비영리조직을 만나 각자의 상황에 어울리는 사업기획, 모금방법을 컨설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