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영주동에 거주·생활·활동하는 청년들이 모여 만든 동아리입니다.


에세이 한 토막

영춘의 최고의 장점은 단원들 간의 소통을 우선시하고 자율성이 높으며 ‘일을 할 땐 다 같이 도우면서 하자!’가 아닌가 싶습니다. 현재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고, 영주동 청년들이 열정과 목소리가 대한민국에 울리는 그날까지 사회적 활동 및 지역 경제 발전, 문화발전 등에 이바지함을 목표로 걸어가고 있습니다. 영춘의 활동에 관심이 있거나 함께 신명나게 놀아보고 싶은 청년 분들이 계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됩니다.

소소 한 컷_회의 시간에도 열정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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