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부산에서 직장생활을 하며 자기계발을 하는 평범한 청년들이 모여 제로웨이스트가 일상에 스며들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만든 동아리입니다.


에세이 한 토막

제며들다에 참여하면서 제일 큰 변화는 삶을 바라보는 시야가 조금 달라졌다는 점입니다. 삶을 윤택하게 살아간다는 것은 부족함 없이 펑펑 쓸 수 있는 환경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며들다에 참여하면서 이러한 삶의 태도에 변화를 가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얼마나 실용적으로 쓰는가, 가지고 있는 것을 얼마나 누리는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또 나뿐만 아니라 전체를 보고, 소비와 행동 습관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소소 한 컷_배움, 실천, 공유하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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