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자들이 뜻있는 노년의 삶을 영위하고 사회적 공익을 실현하고자 독거도인 방문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동아리입니다.
독거노인 방문 봉사활동을 통해 느낀 점은 첫째, 태어나는 것보다 늙어가는 것이 정말 힘들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봉사단원들 스스로 건강하면서도 노후를 잘 준비하고 주변에 좋은 이웃을 많이 두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둘째, 소소모 활동을 통해 노노케어를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독거노인 방문을 통해 우리 단원들의 생각과 마음이 삶의 활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매우 건강해졌습니다.